개미핥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특징: 색깔을 띠다 |
|||
49번째 줄:
암컷 개미핥기는 한 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생후 1년이 될 때까지 새끼 개미핥기는 어미의 등에 타고 다닌다. 큰개미핥기의 경우 시력은 나쁘지만 후각이 예민하여 그 능력이 인간의 40배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개미핥기는 또한 소리를 거의 내지 않는데, 소리를 내는 것은 주로 새끼들이다. 어미의 등에서 떨어진 새끼들은 떨어졌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 어미에게 소리를 낸다.
작은개미핥기류에 속하는 두 종은 큰개미핥기에 비해 현저하게 작고, 주로 나무에 살며 생활 습관이 큰개미핥기와는 많이 다르다. 작은개미핥기류는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빽빽한 원시림 속에서 산다. 이들의 몸색깔은
애기개미핥기는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가장 더운 지방에 사는 동물로서 크기는 고양이만 하고, 주로 노란빛을
[[분류:빈치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