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르바니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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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장려==
아슈르바니팔은 엄청난 문화와 예술의 후원자였다. 그는 당대의 왕들과는 다르게 스스로 문자를 해독하고 수학을 알았으며 이것을 항상 자랑으로 여겼다. 그는 고대 중동에서 최초로 장서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목록을 만든 도서관을 [[니네베]]에 세웠다. 그는 그때까지 나온 모든 문자와 [[서적]](점토판)을 조사·수집하여 목록과 사본을 만들어 보관햇다. 여기에는 인간, 동물, 식물, 해, 달, 별의 움직임 등의 관찰을 기초로 한 천문학, 수학등의 사본들이 많은 양을 차지하며 수메르·아카드 및 기타 언어를 사전형식으로 편찬한 서적 뿐만 아니라 《[[천일야화]]》의 원형으로 보여지는보이는 이야기들 ,신화와 설화, 특히 [[길가메시 서사시]]의 일부도 있다.
 
또한 니네베의 니네베에 궁전을 신축하고 개축했으며, 여기에 자신의 치세기간에 있었던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을 조각으로 새겨 장식했다. 이러한 양식은 다른 아시리아의 작품보다 훨씬 발전되 것으로 많은 부조들이 놀라운 서사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