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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음은 'ㅑ'이며, 문장이 '룩'이거나 'ㄴㄱ'로 끝날 수 없으므로 마지막 글자는 '랴'라는 것을 김동현이 찾아냈다. 김동현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속담을 생각해냈고 한붓그리기로 키패드에서 이어보는데 시도하였고 맞았다. 마지막 폭탄이 해제되었다. 출연진들은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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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목록|번호=11|제목=하늘에 쉼터|예비1=[[김포시]]|예비2=|방송날짜=2021년 9월 19일|요약=
 
상담실에서 시작했다. 상담실에는 소원함, 압정과 신문기사 3개가 있는 벽, 오르골이 있었다. 유병재는 신문기사를 읽으며 이곳은 하늘에 쉼터이며, 원장은 신하늘이고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보육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곳은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 공장으로 보내 스스로 돈을 벌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한다고 말했다. 신동은 마네킹 공장으로 보낸다는 것에 대해 의심했다.
 
상담실에 있는 오르골을 열어보았다. 오르골에서는 엘리제를 위하여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다. 오르골에는 사탕이 가득 들어있었으며 오르골의 유리는 깨져있었다.
 
유병재가 소원함을 때면 구멍이 있고, 구멍으로 손을 뻗어 키패드를 누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피오는 서재애서 점자를 설명하는 책을 발견했다. 피오는 벽에 박힌 압정이 점자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압정의 모양과 같은 점자를 찾기 시작했다. 일치되는 것을 찾지 못한 3개의 압정을 제외하고 6472라는 결과를 찾았고, 키패드에 입력했으나 실패했다.
 
신동이 구멍 밖으로 손을 내밀고 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피오가 깨진 오르골 조각으로 거울로 사용하자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강호동이 오르골에 있는 거울을 사용하면 된다고 말해 강호동이 오르골을 밖으로 빼 확인했지만 별다른 것이 없었다. 유병재가 다시 확인해보니 키패드 밑에 점자가 있었다. 점자를 해독해보니 0974가 나와 0974를 키패드에 입력하고 상담실을 나왔다.
 
상담실 밖에는 식당이 있었다. 다만 보육원의 식당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낙후되고 더럽다고 신동이 말했다. 식당에는 식기구와 배식 도구가 있었지만 모두 비워져있었고, 벽에는 식사 예절을 설명하는 액자가 있었다. 식당에는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피오가 식당의 큰 문이 잠겨져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출연진들은 이전의 사례와는 달리 문이 잠겨있지 않다는 것에 의심하며 문을 열고 이동했다.
 
문을 열고 나온곳은 배움터이었다. 배움터의 시설은 낙후되었다. 교실 근처에는 원장실, 고백의 방, 작업실, 보일러실이 있었다. 원장실은 잠금 장치가 키패드로 입력하는 방식이었고, 그 외에는 자물쇠로 여는 방식이었다. 신동은 기형적인 보육원 구조를 게속 의심했다. 교실 한가운데는 가방이 있었다. 가방 한가운데 있는것은 사운드캐처였다. 사운드캐처에는 '배터리 사용시간 60분 미만/미사용시 OFF 필수' 라고 쓰여져있었다. 가방과 함께 들어있던 수첩 겉면에는 '대박사건24시 용승남 PD'라고 쓰여있었다. 수첩에는 '도와주세요/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고 쓰여진 쪽지가 끼워져 있었다. 사운드캐처는 공기 중에 남아있는 음파를 활용해 최대 3개월 전까지의 스트레스, 긴장감이 포함된 소리를 복구하는 도구로, 이소리 소리 연구가가 발명한 도구였다. 사운드캐처는 사운드캐처가 있는 바로 그 장소의 3M X 3M 구역의 소리만을 복구할 수 있었다.
 
수첩에는 대박사건24시가 취재한 내용도 있었는데, 자신의 아이 '강바람'이 가출했는데 아이가 하늘에 쉼터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늘에 쉼터에 연락했는데 자신의 아이를 돌려주지 않고, 면담 요청도 받지 않고, 전화 통화 요청도 거부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늘에 쉼터에 방문해 취재를 하기 전 원장인 신하늘에 대해 조사를 해본 결과 2000년 화학과 교수에 임용되었고 2009년 논문 표절 사태로 해임되었으며 같은 해 종교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 뒤 2019년 하늘에 쉼터를 설립하였고 2020년 갑지기 그의 선행 기사가 늘어났다는 것이었다. 하늘에 쉼터에서 취재한 내용은 01) 2021년 07월 09일 취재에서 '아이들은 하나같이 밝지만 원장 눈치를 과도하게 보았다, 한 여학생에게 도와주세요/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고 쓰여진 쪽지를 받았다.' 02) 2921년 07월 10일 21시 '여학생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갑지기 끊어졌다. 통화가 자유로운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03) 2021년 07월 11일 03시 '그 여핵생과 통화를 했다.' 04) 추가 취재 예정. 이었다. 수첩 뒤에는 한 남자아이의 사진이 있었는데, 출연진들은 강바람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배움터를 둘러보았다. 출연진들은 칠판에 쓰여있는 삼각함수, 곱셈공식을 보았다. 강호동은 원장실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사이에 어떤 사람이 작업실 철창 문의 있는 작은 구멍으로 눈동자만 내민 채 출연진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김종민이 작업실 근처로 다가오니 그 사람은 사라졌다.
 
출연진들은 사운드캐처를 작동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사운드캐처를 발견한 그 장소에서 소리를 들을려고 레버를 움직였다. 2021년 07월 10일의 소리가 잡혔는데, 무언가 언쟁을 높이는 소리였지만 자세히 들리지는 않았다. 장소를 원장실 근처로 옮겨보니 더 소리가 잘 들렸다.
 
2021년 07월 10일의 원장실 앞에서는 다시 취재를 온 대박사건24시 팀과 원장, 하늘에 쉼터 아이들이 대치하고 있었다. 원장은 '아니 방송을 그 따위로 내보내고 여길 다시 옵니까? 뭐? 애들과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요'라고 말했고, 용승남PD는 '그렇게 억울하시면 직접 나와서 해명사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 다른 아이들의 생각도 물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 중 한 여학생이 '알아보긴 뭘 알아봐요', 남학생이 '나가세요 아저씨!'라고 아이들은 대박사건24시 제작진을 문 밖으로 내쫓았다.
 
출연진들은 사운드캐처를 교탁 위로 옮겼다. 2021년 07월 05일의 소리가 잡혔다.
 
아이들은 책상 위에 올라고 무릎을 꿇고 손 들고 있었다. 신하늘 원장은 '대체 누가 우리 쉼터 얘기를 바깥에 하고 다니는 거야? 어린 애도 믿지 않을 거짓말로 내 얼굴에 먹칠을 하고 말이야. 손 똑바로 못 들어! 누구야! 대체 누가 인터뷰를 한 거야? 아무도 안 나온다 이거지! 아무래도 믿음 없는 자들의 꼬임에 넘어간 하늘님과 아버지를 의심하는 자가 생긴 것 같구나. 자, 기도문을 외우자'고 말했다. 아이들은 '천지만물을 창조한 지극히 인자하신 하늘님 당신의 피조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의 영광 올립니다 또한 자애로운 메신저 아버지를 보내주시고 나를 하늘로 승천하게 인도하심에 기쁘나이다 당신이 뜻하신 계획에 합당하게 죄 많은 당신의 피조물들을 이용하시고 불쌍한 죄인들을 악마의 손에 넘기지 마시옵고 당신이 있는 하늘로 승천하게 하소서 아~멘'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이곳은 미션 스쿨이거나 신하늘이 '하늘님과 아버지를 의심하는 자가'라고 말했고, 신하늘의 이름이 '하늘'인 만큼 보육원을 가장한 사이비 종교 시설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상담실에서 사운드캐처를 작동하기로 결정하였다. 상담실에서 오늘로부터의 한달 전 소리가 잡혔다.
 
상담실에서 대박사건24시 제작진과 신하늘 원장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원장은 '저희 하늘의 쉼터는 아이들의 경제적 잘비에 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마네킹 공장에 다니면서 직접 돈도 벌고 그 돈을 스스로 관리해서 자립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거죠. 쉼터에 올 땐 갈 곳 없는 불우한 청소년이었을지라도 이곳을 나갈 때는 어엿한 사회구성원이 되어 있을 생각을 하면 제 마음이 충만합니다.' 라고 말했다. 용승남 DP는 '역시 듣던 대로 대단하신 분이네요. 아, 그런데 저희 쪽으로 제보가 하나 들어와서요, 이 아이가 혹시 여기 하늘에 쉼터에 있는 아이가 맞습니까?'라고 말했고, 원장은 맞다고 대답했다. PD는 '제보자가 이 아이의 어머니이신데 아이 만나려고 쉼터에 전화도 해보고 방문 요청도 해보고 했는데 쉼터 쪽에서 절대 아이를 못 만나게 하신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원장은 'PD님, 저는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잡을 나온 아이들은 가정 폭력에 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들이 찾는다고 해서 돌려보내는 것은 쉼터에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지, 제가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왕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우리 같이 식사라도 하시죠. 여기 아주 식당 밥 맛있습니다.'라고 말했다. PD는 '아니 제가 아직 질문할 게 남아...'라고 말했지만 원장은 무시했다.
 
출연진들은 식당으로 가서 사운드캐처를 작동하기로 했다. 1달 전 소리가 잡혔다.
 
PD는 조연출에게 밥을 먹으면서 저기 있는 여학생에게 '도와주세요 원장은 미치광이에요'라는 쪽지를 받았다며, 밥 다 먹은것 같으니 여학생에게 명함을 건네주라고 말했다. 조연출은 조심스럽게 명함을 책상 밑으로 건네주었다.
 
출연진들은 다른 사운드도 듣기 위해 사운드캐처를 이리지러 옮겨다녔다. 그러나 어느 장소에서도 더 이상 사운드를 잡히지 않았다. 유병재가 원장실 블라인드 사이로 전화기가 있는 것을 보고, 수첩에 '통화 자유롭지 않은 듯'이라고 쓰여있다며 여학생은 저기서 PD와 전화통화를 했을 테니 원장실에 사운드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출연진들은 원장실 비밀번호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원장이 실수로 비밀번호를 말했을 가능성이 있어 다시 사운드캐처를 돌렸지만 실패했다. 신동이 칠판 뒤에서 자석으로 만든 점자 모양을 찾았다. 점자를 해독하니 8356이 나와 원장실로 들어갔다.
 
원장실에는 무선 전화기, 컴퓨터, 오르골이 있었다. 오르골을 열자 상담실에서와 똑같이 엘리제를 위하여자 흘러나왔으며, 사탕이 가득 들어있었다. 사운드캐처를 재생하자 43일 전 소리가 잡혔다.
 
키패드를 여는 소리가 들렸고,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가 그 뒤에 잡혔다.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 버튼을 누르는 딸깍 소리가 들렸다. 여학생은 'PD님 맞으시죠? 어제 쪽지 드렸었는데 기억하세요? 여기 쉼터 원장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어요. 여기는 그냥 청소년 보호시설 같은게 아니고 뭐랄까... 사이비 종교 시설 같아요. 밤마다 집회 때 이상한 기도문을 외우게 하고요, 그리고 애들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처음이라는 확실히 달라요. 뭔가에 막 홀린 것처럼.'라고 말했다. 바깥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여학생은 '안 되겠어요. 혹시 새벽에 다시 전화드려도 될까요 그럼 이다 새벽에 다시 내려와서 전화 드릴게요'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달그락 소리가 다시 들렸다. 키패드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키패드가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슬리퍼 끄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다시 키패드가 딛히는 소리가 들렸다.
 
출연진들은 분석을 시작했다. 먼저 '다시 내려와서'라는 표현으로 김종민은 숙소는 위에 있다고 추측했다. 달그럭거리는 소리는 시각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흰지팡이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하늘에 쉼터 전체 사진에서 흰지팡이를 사용한 유일한 여학생을 찾아 이 학생이 전화를 했다고 결론내렸다. 전화기에 있는 통화 내역을 확인했더니, 대박사건24시 용승남PD의 전화번호가 있었다. 4일전 소리가 잡혀 재생했다.
 
신하늘 원장은 '은미리, 천수호! 너희들이 감히 보살펴 준 은혜도 모르고 바깥에 그런 소를 지껄여!'라고 말했다. 천수호는 '다 제가 한 겁니다. 미리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은미리는 '아니에요 아버지! 수호는 아무 잘못 없어요. 다 제 잘못이에요. 제가 한 거에요.'라고 말했다. 원장은 '너네들이 아주 혼나 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라고 말했다. 엘리제를 위하여 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원장은 '너희들 둘 다 보일러실로 따라와!'라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다시 한번 재생하였다. 보일러실은 잠겨 있었으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했다. 강호동이 보일러실 키가 오르골의 사탕 밑에 보일러실 열쇠가 있다고 추측했다. 피오가 사탕들을 다 꺼내고 열쇠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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