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두스 앵거스티덴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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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오토두스 앵거스티덴스'''(학명:Otodus angustidens)는 악상어목 오토두스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지금은 멸종된 상어로 몸길이가 9.3m인 거대한 상어이다. == 특징 == 오토두스 앵거스티덴스는 잘 발달되고 톱니 모양의 이빨을 가진 어종으로 메갈로돈과 매우 연관이 많은 종이다. 등지느러미는 2개이고 제1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크며 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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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시기와 서식지와 화석의 발견 ==
오토두스 앵거스티덴스의 생존시기는 [[신생대]]의 [[올리고세]]와 [[마이오세]]로 3300만년~2200만년을 서식했던 어종이다. 생존시기에는 [[태평양]]과 [[인도양]]에서 주로 서식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오토두스 앵거스티덴스의 화석은 [[1843년]]에 스위스의 자연주의자이자 고생물학자인 루이 아가시즈에 의해 처음으로 [[뉴질랜드]]에서 발굴했으며 이후 [[미국]]의 [[조지아]]에서도 발굴이 되었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