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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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는 몸 길이 대비 가장 빠른 동물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서식하는 진드기(Paratarsotomus macropalpis)는 몸집이 참깨 씨앗보다 작지만, 초당 자신의 몸 길이의 322배에 달하는 거리를 뛰어갈 수 있다.<ref name="뉴스1">[http://news1.kr/articles/1656754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 진드기?…로봇 연구 대상], 뉴스1, 2014년 4월 30일</ref>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CSM)에 따르면, 진드기의 이동 속도를 사람으로 환산하면 시속 2,029km에 이른다. 진드기의 속도를 측정한 사무엘 루빈은 "진드기의 속도는 경이롭다"며 "이들이 어떻게 속도를 내는지 더 깊이 연구한다면 로봇이나 생체 모방장치를 설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f name="뉴스1" />
 
진드기 중에서 사람과 가축에 유해한 것은 약 10%에 불과하고 90%가 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진드기 중 많은 종류가 적어도 일생 중 어느 한 시기는 기생동물로서 살아간다. 이들은 동물의 피나 식물의 즙을 빨아먹으며 세포 조직을 먹어치우기도 한다. 또 다른 진드기들은 [[치즈]]·[[밀가루]]·[[곡물]] 등을 먹는다. 몇 종류의 진드기는 사람과[[사람]]과 [[·]], [[·]], [[]], [[돼지]], [[족제비]], [[너구리]], [[오소리]], [[담비 (동물)|담비]], [[당나귀]], [[고양이]], [[개]] 등의 피부를 뚫고 들어가 피부에 가려움과 반점·부스럼·딱지를 만들면서 옴을 일으킨다. 또한 사람에게 침입하는 [[털진드기]]는 길다란 지렁이 모양의 진드기로, 털주머니(모낭)와 지방분비선에 파고든다. 어떤 종류의 진드기는 집에서 기르는 날짐승을 공격한다.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 새진드기가 있는데, 이 진드기는 밤에만 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낮에는 갈라진 틈 속에 숨어 지낸다. 몇 종의 진드기는 [[진딧물]]을 먹으며, 또 다른 진드기들은 [[메뚜기]] 등의 [[곤충]] 알을 먹는다. 많은 진드기가 흙속에 살면서 죽은 동식물의 분해를 돕는다. 응애와 마찬가지로 형태에 변화가 많고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도 다양하다.<ref name="글로벌" />
 
== 해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