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령 이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기장 현감공: 잘 다스린 마을이 부임지임을 명확히 함.
→‎기타: 지명 삼가는 남았고, 제사 행사는 사라졌음을 알림.
94번째 줄:
== 기타 ==
전국 재령이씨 종친회들 중에 부산종친회가 가장 크며 결성된지 60여년이 넘었으며, 진주 종친회와 서울 종친회는 30년 정도 되었다. 서울 종친회는 상경한 재령이씨들이 세웠다.
 
[[조선 태종]] 시기에 만든 지명인 삼가현은 [[삼가면]]으로 여전히 남아있는 반면에,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운구서원에서 고려국 관료 3인을 향한 제사는 현재 지내지 않는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