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누이 마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출생일수정
편집 요약 없음
34번째 줄:
'''시라누이 마이'''(일본어: 不知火舞, 영어: Shiranui Mai)는 [[SNK]]의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다. 1992년에 발매된 《[[아랑전설 2]]》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아랑전설》 시리즈의 후속작 및 애니메이션 등 각종 매체에 등장했으며 SNK의 크로스오버 격투 게임 시리즈 《[[더 킹 오브 파이터즈]]》에서는 주로 여성 격투가 팀의 일원으로 참전한다. 아랑전설 시리즈와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설정은 기본적인 설정을 제외한 나머지 설정들은 모두 다르다.
 
《아랑전설》 내에서는 [[인술]] 마스터 시라누이 한조의 손녀딸로, 시라누이 한조 아래에서 수련을 받아 옷의 꼬리 부분에서 불을 생성해 싸우는 현대의 [[쿠노이치]]이다. 미국 출신의미국인 [[앤디 보가드]]와 연인 사이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세계에서는 '킹 오브 파이터즈' 격투대회에 여성 격투가 팀의 일원으로 꾸준히 출장했다. 아랑전설 드라마 CD에 의하면 시라누이 한조는 건강 악화로 인해 손녀 시라누이 마이와 앤디 보가드에게 시라누이류 체술의 일부만을 전수하고 병사했으나,(그래서 앤디 보가드는 시라누이류 체술만 사용할 수 있다.) 마이는 어렸을 적에 평소 자신이 즐겨보던 닌자만화에 나오는 인술을 자신이 배운 시라누이류 체술에 흡수시켰는데 이것이 마이가 사용하는 시라누이류 인술이라고 한다.
 
[[성적 매력]]을 강조한 복장으로 아시아 등지에서 [[캡콤]]의 [[춘 리]]에 이은 인기를 누리며 SNK를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