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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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taewon Gyeongnidan-gil.JPG|210px|섬네일|오른쪽|경리단길의 모습]]
'''회나무로경리단길'''(회나무路經理團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국군재정관리단부터 하얏트호텔 앞까지 이어져 있는 도로이다[[회나무로]](회나무路)와 그 주변골목을 일컫는 명칭이다. 길이는<ref>[http://www.sobilif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81 973m이다신흥 골목상권02 – 이국적 분위기의 경리단길]</ref><ref>[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987.html 전국 20여개 ○리단길의 원조, 경리단길은 왜 쇠락하고 있나]</ref>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도로명주소]] 상 주 도로의 정식 명칭인 회나무로보다는 관습적으로 '''경리단길'''(經理團길)이라경리단길이라 불리는 일이 더 많은데<ref>{{뉴스 인용 |제목=<주소전환 3년> 경리단길인가 회나무로인가…주민도 잘 모르는 도로명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460233 |뉴스=연합뉴스 |저자=하채림 |날짜=2016-06-09 |확인날짜=2016-06-30}}</ref>, 이는 [[1969년]]부터 육군중앙경리단(현 [[국군재정관리단]])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인근에 위치한 [[주한미군|미군]] 부대의 영향으로 일찌감치 외국인들의 주거단지로 자리 잡아, 이들의 취향에 맞는 식당과 술집들이 늘어서며 조금씩 인지도를 높여나갔다. 지금은 경리단길을 따라 [[펍]], [[술집]], [[커피집]], [[음식점]]이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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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거리}}
{{서울 용산구의 도로}}
{{토막글|서울|도로}}
 
[[분류:서울 용산구의 교통]]
[[분류:서울특별시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