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록스: 두 판 사이의 차이

165 바이트 추가됨 ,  11개월 전
편집 요약 없음
(내용을 추가함)
태그: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편집 요약 없음
* 본문 참조
}}
'''오록스'''(Aurochs, {{학명|Bos primigenius}})는 [[우제류|우제목/경우제목]](偶蹄目) 소과(科)에 속한다. 소의 일종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대륙 각지에 넓게 분포하고 있었지만, 17세기에 멸종했다.아프리카늑대의 먹잇감이었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현재의 유럽 계통 소의 선조에 해당되는 종으로,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에 그 모습이 남아 있다. 몸길이는 250~310 cm, 높이 140~185 cm , 체중 600~1000 kg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수컷이 흑갈색 또는 흑색, 암컷은 갈색이다. 뿔은 크고 매끄러우며, 그 길이는 80 cm 정도로 여겨진다.
 
개발에 의한 서식지의 감소나 식용 등에 의한 남획, 가축화 등에 의해서 오록스는 소멸하여, 중세에는 이미 현재의 [[프랑스]]·[[독일]]·[[폴란드]] 등의 삼림에서밖에 볼 수 없게 되고 있었다. 16세기에는 각지에 오록스의 금렵(禁獵)구역이 생겼지만, 그것은 제후가 자신의 수렵을 위해서 만든 것이었으므로, 사냥감이 없어지게 되면 폐쇄되었다. 최후의 오록스는 폴란드의 야크토로프카의 보호구에 있었지만, 거기서도 밀렵에 의해서 오록스의 수는 계속 줄어들었다. [[1627년]]에 마지막 1마리가 폐사했고, 오록스는 멸종했다.
 
== 생태학 ==
어린 개체들은 [[회색늑대]]나 [[큰곰]]의 먹잇감이 되었다. 선사시대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서는 [[사자]], [[호랑이]], [[하이에나]]등의 먹잇감이 되기도 했다.
 
== 아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