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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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양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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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봄'''"은 [[이병일]] 감독의 [[1941년]] 흑백 영화이다. [[이병일]]의 데뷔작으로, 당시 영화 제작자와 가수 즉 연예인을 모델로 해서 만든 영화라는 데에 흥미가 간다고 해 둘 만하다.
 
[[1941년]] 개봉된 명보영화사(明寶映畵社)의 작품으로, 김성민(金聖珉) 원작, [[이병일]](李炳逸) 각색·감독이었고, 배역은 김소영(金素英), 김일해(金一海), 서월영(徐月影), 윤정란(尹貞蘭) 등이 맡았다. 내용은 영화 제작자(김일해)와 무대 출신의 신인 배우(김소원)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것으로, 통속적인 주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