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푸르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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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피루자바드|고르]] 추정
| 사망일 = 270년 5월 (55세)
| 사망지 = [[비샤푸르]]
| 시호 =
| 작위 = [[사산 제국]]의 [[샤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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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정 =
| 배우자 = 쿠란짐<br>알나디라흐
| 자녀 = [[바흐람 1세]]<br>[[나르세스 1세]]<br>[[호르미즈드 1세]]<br>[[샤푸르 미샨샤]]
| 왕가 = [[사산 가문]]
| 아버지 = [[아르다시르 1세]]
| 어머니 =미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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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푸르 1세''' (Shāpūr I, ?~272, 재위 241~272)는 [[사산 제국|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한샤]]이다. 전왕 때부터 계속된 [[로마 제국|로마]]와의 전쟁에 공헌하여, 그 세력을 [[메소포타미아]]에서 구축하였다. [[로마 제국|로마]]의 세력을 [[메소포타미아]]에서 몰아내고 그가 시리아에 침입함과 동시에 [[아르메니아]]를 정복, 로마 황제를 사로잡을 때의 장면이 나크시르스탐의 절벽에 조각되어 있다. 큰 도시를 건설하고 사로잡은 포로를 사역하여,
[[260년]] [[에데사]] 부근의 전투에서 로마의 황제 [[발레리아누스]]를 사로잡고 이 승리를 나크시 에 로스탐(이란 남부의 유적지)의 암벽에 조각하였다. 또 군데샤푸르의 대도시를 수사 부근에 건설하였다. 그는 한때 [[마니교]]를 비호하기도 했으나 뒤에는 [[조로아스터교]]를 신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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