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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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olf clubs.jpg|섬네일|아이언들]]
맞으면온몸다깨지는체벌도구다
'''골프채'''({{llang|en|golf club}}) 또는 '''클럽'''은 [[골프]] 경기를 위해 크기나 길이가 각양각색이며, 크게 머리, 대, 손잡이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머리 부분이 나무로 된 것은 [[우드]](예전엔 나무로 되어있었지만 요즘엔 주로 쇠로 만들어진다), [[쇠]]로 되어 있으면 [[아이언]]이라 한다.
 
[[골프]] 선수는 1라운드 경기를 하는 동안 보통 14개의 골프채를 가지고 다니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친다.
 
== 구조 ==
* [[그립]] : 골프채의 가장 윗쪽에 위치한부분으로, 손으로 쥐는 부분이다. 과거에는 [[양]], [[돼지]], [[말]], [[암소]], [[샤모아]] 등의 [[가죽]]을 덧대고 묶어왔으나 현재는 특수 소재로 감싸고 있다.
* [[샤프트]] : 그립과 헤드 사이에 있는 부분으로, 종류에 따라 길이가 달라진다.
* [[헤드]] : 골프채의 밑부분에 위치한 넓은 부분으로, 공을 치는 부분이다.맞으면상체한방날아간다 머리도깬다
 
== 종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