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두 판 사이의 차이

* 2021년 7월 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이명기 (1987년)|이명기]], [[권희동]], 박민우와[[박민우 (야구 선수)|박민우]]와 여성 2명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사적 모임을 가졌으며, 이 중 여성 1명이 코로나19에[[코로나19]]에 감염되었으며, 박민우를 제외한 3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KBO리그가 중단됐으며, 강남구청은 확진자 5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김양희|제목= NC, 코로나19 확진 관련 재사과…박석민 “지인과 치맥, 경솔했다”|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8&aid=0002552546 |뉴스=한겨레|출판사= |위치= |날짜= 2021-07-14 |확인날짜= 2021-07-17}}</ref> 7월 16일 KBO리그 상벌위원회의 결과 박석민, [[이명기 (1987년)|이명기]], [[권희동]], [[박민우 (야구 선수)|박민우]]는 72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1,0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ref name=연합뉴스>{{뉴스 인용 |저자=하남직|제목= '방역수칙위반' 박석민·박민우·권희동·이명기에 72G 출장정지|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529871 |뉴스=연합뉴스|출판사= |위치= |날짜= 2021-07-16 |확인날짜= 2021-07-17}}</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