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딱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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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이름 = 긴꼬리딱새
| 색 = 동물
| 그림 = Japanese Paradise-flycatche.jpg
| 그림_설명 = 수컷
| 상태 = NT
|상태=VU | 상태_기준 = iucn3.1 | 상태_출처 =<ref>{{IUCN|id=106006072 |title=''Terpsiphone atrocaudata'' |assessors=[[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 |version=2012.1 |year=2012 |accessdate=16 July 2012}}</ref>▼
| 상태_기준 = iucn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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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 [[새|조강]]
| 목 = [[참새목]]
|과 = [[까치딱새류|까치딱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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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 '''긴꼬리딱새'''▼
| 속 = [[긴꼬리딱새속]]
|학명=''Terpsiphone atrocaudata''▼
▲| 종 = '''긴꼬리딱새'''
|학명_명명=Eyton, 1839▼
▲| 학명 = ''Terpsiphone atrocaudata''
▲| 학명_명명 = Eyton, 1839
}}
'''긴꼬리딱새'''는 '''삼광조'''라고도 불린다<ref>삼광조는 일본식 이름이다</ref>. [[참새목]] [[까치딱새류|까치딱새과]]의 종으로, [[한반도]]의 남부지역, 주로 [[제주도]]에 서식하는 [[여름철새]]이다. 이전에는 [[까치딱새과]]로 분류했다. 수컷과 암컷은 몸 길이가 큰 차이가 나는데, 수컷은 꼬리가 매우 길어서 45cm정도이고, 암컷은 수컷에 비해 꼬리가 짧아 18 cm 정도이다<ref>{{뉴스 인용|제목=<nowiki>[자연과 인간] 멸종위기 긴꼬리딱새 남해서 첫 발견</nowiki>|url=http://news.kbs.co.kr/society/2012/07/15/2503591.html|출판사=[[KBS]]|저자=정홍규|날짜=2012-07-15|확인날짜=2012-07-15|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714143600/http://news.kbs.co.kr/society/2012/07/15/2503591.html#|보존날짜=2014-07-14|url-status=dead}}</ref>. 배가 희고, 날개는 갈색이며, 나머지는 검다. 또, 부리와 눈 테두리가 파란색을 띤다.
서식지로 계곡이 있는 활염수림을 선호하고, 큰 나무에 컵 모양 둥지를 만든다. 5~7월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겨울철에는 중국 남부, 말레이반도, 수마트라 등지에서 월동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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