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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아스'''('''Doriath''')는 《[[실마릴리온]]》에 등장하는 국가이다. [[신다르]] 대왕 엘웨([[싱골) 그리고]]과 여왕 [[멜리안]]의 통치가 이뤄지는 [[벨레리안드]]의 가장 안정된 지역 중 하나였다. 수도는 천개의 동굴 [[메네그로스]]이다.
 
==개요==
멜리안의 띠라는 마법적인 장막으로 [[싱골]] 혹은 멜리안보다 약하거나 그들의 승인 없으면 들어오지 못하여 [[놀도르]]의 왕국에 비해 악의 세력에게 비교적 안전했다.
도리아스는 실종되었던 [[싱골|엘웨]]가 [[멜리안]]과 함께 돌아온 후에 [[가운데땅]]에 남아있던 [[텔레리]]들을 모아 세운 요정왕국이다. 여주인인 멜리안이 [[마이아 (톨킨)|마이아]]였기 때문에 [[아이누 (톨킨)|아이누]]의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도리아스는 [[발리노르]]에 정착한 [[바냐르]]와 [[놀도르]]에 필적할만큼 번영할 수 있었다.
 
벨레리안드의 첫 전투 이후에 모르고스로부터 왕국을 보호하기 위해 멜리안의 띠라는장막이라는 마법적인 장막으로 보호되고 있었다. 이때문에 [[싱골]] 혹은 멜리안보다[[멜리안]]보다 약하거나 그들의 승인허가가 없으면없다면 들어오지들어오는 못하여것이 불가능했기에 망명 [[놀도르]]들이 세운 왕국에 비해 악의 세력에게 비교적 안전했다.
그러나 싱골이 난쟁이에게 살해되어 멜리안은 더 이상 왕국에 남을 생각이 없었으므로 그녀에 의해 생겨난 멜리안의 띠도 사라져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결국 멸망했다. 겨우 살아남은 난민은 남하했고 [[시리온 강|시리온 하구]]에서 또 다시 절망스러운 고통의 시간을 겪는다. 이후 신다르 중에 난쟁이와 놀도르에 원한을 품은 경우가 생겼다.
 
==역사==
[[나무의 시대]] 1152년 [[싱골|엘웨]]와 [[멜리안]]은 에글라도르(Eglador)를 건설하고 [[벨레리안드]] 전역의 통치권을 선포한다. 그리고 엘웨는 이름을 [[싱골]]로 바꾸었고, 그들의 백성은 [[신다르]]라 불리기 되었다.
 
나무의 시대 말 [[발리노르의 두 나무|영생목]]을 죽인 뒤 [[앙그반드]]로 귀환한 [[모르고스]]는 가운데땅을 지배하기 위해 벨레리안드의 첫 전쟁을 벌인다. 전쟁이 끝난 뒤에 멜리안이 마법의 장막으로 에글라도르를 감쌌고 이때부터 에글라도르는 울타리의 땅이라는 의미의 도리아스(Doriath)로 불리게 된다.
 
이후 태양의 [[제 1시대]]까지 도리아스는 번영을 누린다. 그러나 싱골의 외동딸인 [[루시엔]]과 사랑에 빠진 인간 [[베렌]]이 싱골이 요구한 [[실마릴]]을 진짜로 가져오면서 도리아스에는 실마릴의 저주가 내려진다. 실마릴의 아름다움에 현혹된 싱골은 이 보석을 후린에게서 받은 나우글라미르에 박아넣으려고 [[난쟁이 (가운데땅)|난쟁이]]들에게 의뢰를 요구한다. 그러나 난쟁이들 또한 실마릴의 아름다움에 눈이 멀어 싱골을 살해한 뒤 도망친다.
 
싱골이 난쟁이에게 살해되자 [[멜리안]]은 더 이상 [[가운데땅]]에 남을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에 나머지 일을 [[마블룽]]에게 맡기고 [[발리노르]]로 떠난다. 그녀가 떠나자 멜리안의 장막을 비롯해 그녀가 걸어두었던 모든 마법이 사라져서 도리아스는 위협에 그대로 노출된다. 싱골의 뒤를 이어 [[디오르 엘루킬]]이 즉위하여 도리아스의 부흥에 힘썼지만, 디오르가 가지고 있던 실마릴을 노린 페아노리안이 [[요정의 동족살해|제 2차 동족살상]]을 일으킨다. 이때 디오르와 님로스가 살해당하고, 그의 두 아들은 행방불명된다. 이리하여 도리아스는 완전히 멸망한다. 겨우 살아남은 디오르의 고명딸 [[엘윙]]만이 난민들을 이끌고 남하했고 [[시리온 강|시리온 하구]]에 정착하였지만 또 다시 절망스러운 고통의 시간을 겪는다. 이후 [[신다르]] 중에 난쟁이와 [[놀도르]]에 원한을 품은 경우가 생겼다.
 
== 도리아스와 관련된 등장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