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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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상'''(朴堤上, [[363년]] ~ [[419년]] 추정) ('''모말'''(毛末)이라고도 한다<ref>삼국사기 권 제 45 열전 제 5</ref>) 은 [[신라]]의 충신이다. 자는 중운(仲雲), 호는 관설당(觀雪삼국유사]]》는 '''김제상'''(金堤上), 《[[일본서기]]》는 '''모마리질지'''(毛麻利叱智)라고 기록하고 있다.
 
{{출처|날짜=2021-11-13|1=堤上, 毛末은 실제로 '돍맏/덝맏'이라고 불렸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堤(둑 제)와 毛(털 모)는 '둙/덝'을 표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上(위/맏 상)과 末(끝 말)은 '맏/말'을 표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모마리는 모말의 받침을 풀어서 발음한 것이며 叱智는 관직을 나타낸다.
 
== 생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