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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6월 6일 [[경상북도]] [[안동군]] [[하회마을]]에서 사업가였던 부친 류일청과 모친 황영 사이에서 3남 4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유복했던 집안 덕택에 이른바 빽판과 전축으로 음악적 향유를 누릴 수 있었으며 전기 기타로 자신의 싹트는 창작열을 시험해 볼 수도 있었다.<ref name=":7">{{웹 인용|url=http://www.izm.co.kr/artistRead.asp?bigcateidx=&artistidx=205|제목=유재하|성=지운|이름=|날짜=2001-02|웹사이트=이즘|출판사=|확인날짜=}}</ref> 친형은 "내 바로 위에 형과 14살 차이가 나 둘이 친했다"며 "동생은 순진하고 어수룩한 구석이 있어서 몸이 아픈 내게도 잘 의지하는 귀염둥이였다. 사랑스럽고 늘 걱정스러웠다"고 어린 유재하를 회고하였다.<ref name=":4">{{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2/0200000000AKR20170202195200005.HTML|제목=친형이 말하는 故유재하…"애주가에 음악 자존심 강했죠"|성=|이름=|날짜=2017-02-03|뉴스=연합뉴스|출판사=|확인날짜=}}</ref> 1969년 [[은석초등학교 (서울)|은석초등학교]]를 입학할 무렵 아코디언과 첼로를 연주하였고,<ref name="조이뉴스061101">[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231345 요절한 류재하-김현식, 아직도 당신은!] 《조이뉴스》, [[2006년]] [[11월 1일]]</ref> 5학년 때부터는 기타를 붙잡고 노래를 했다. 여느 또래들과 달리 어니언스([[이수영]], [[임창제]])의 노래를 부르며 혼자 놀았다. 특히 영화 배우 [[이소룡]]을 좋아하여 헤어스타일과 패션까지 이소룡을 따라 했고 매일 그 흉내를 내며 다녔다 한다.<ref name=":1">{{뉴스 인용|url=http://member.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400&newsId=20160422000032|제목=[대중음악가 열전] 6. 뮤지션 유재하|성=최|이름=성철|날짜=2016-04-21|뉴스=부산일보|출판사=|확인날짜=}}</ref>
 
1975년 [[삼선중학교]]에 입학하였다. 친형은 당시의 기타 솜씨를 보고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잘 치더라" 했다.<ref name=":4" /> 음악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쌓아가며 프레시(Fresh)라는 그룹을 구상하기도 하였고, 끝내는 클래식으로 진로를 잡게 되었다.<ref name=":7" /> 그러나 음대를 가기로 장정하고작정하고 피아노 레슨을 받았던 [[대일고]] 재학 시절에도 클래식보다는 대중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당시 레슨을 해주던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어도 숙제는 안 하고 곡 쓰고 노래만 하곤 했다.<ref name=":1" /> 1981년 고교 졸업 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에 진학하였다. 진학하여 [[정원영]], [[전태관]], [[김종진 (가수)|김종진]], [[박성식]], [[장기호]] 등과 교류하며 매일 모여 함께 음악을 듣고 연주하는 것을 일상으로 알았다.<ref name=":1" />
 
===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