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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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llang|ja|ジョゼと}}{{ruby-ja|虎|とら}}{{lang|ja|と}}{{ruby-ja|魚|さかな}}{{lang|ja|たち}})은 [[다나베 세이코]]의 단편 연애 소설이다. 《[[월간 가도카와]]》 1984년 6월호에 발표되었으며, 1985년 3월 27일 [[가도카와 쇼텐]]에서 같은 이름의 단편집에 수록되어 동명 단편 집이 발매되었다출간되었다. 다리가 불편해 거의 외출을 하지 않는 조제와 대학을 금방 졸업한 츠네오의 연애 이야기이다.
 
== 줄거리 ==
어릴 때부터적부터 [[소아마비]]를하반신 앓아마비로 다리가걷지 불편했던못하는 구미코, 일명자칭 '조제'는 할머니와 둘이서만둘이서 살고 있다. 할머니와 함께 외출했을 때, 누군가가누군가 조제의조제가 탄 휠체어를 밀었고,비탈길 조제는아래로 비탈길로밀어버리는데, 미끄러지고우연히 만다. 그 길을 우연히근처를 지나던 대학생 츠네오가 조제를 구한다. 그 일을 계기로 츠네오는 조제와 친구가 되어, 조제네 집을 찾아가 조제의 수발을 들어주고, 집안일을 돕는다. 조제는 늘 츠네오에게 투덜거리며 거만하게 대했으나, 츠네오는 그런 조제에게 아름다움을 느낀다.
 
츠네오는 취업 활동 때문에 잠시 조제네에 발길을 끊었다가, 시청에 취직한 후 다시 찾아간다. 그런데 그 사이 할머니는 죽었고죽고, 조제는 근처의 연립주택으로 보내져 시설의 자원봉사에 의존하며 혼자 힘겹게 살고 있었다. 조제는 츠네오에게 외로움을 털어놓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며 잠자리를 가진다. 다음날 두 사람은 [[동물원]]에 가서 [[호랑이]]를 구경한다. 조제는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면 같이 무서운 호랑이를 보러 가고 싶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정식으로 결혼하지는 않지만 서로 부부라고 생각하며 함께 살아간다. 그리고 [[규슈]] 끝자락 섬으로 명목상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조제는 해저 [[수족관]]에서 수많은 [[물고기]]를 넋을 잃고 구경한다. 그날 밤 달빛이 가득차 수족관처럼 보이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조제는 자신과 츠네오가 물고기이자 죽은 존재이고 행복이란 죽음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 등장인물 ==
* '''조제'''(ジョゼ)
본명은 야마무라 구미코(山村クミ子)이나,.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을 감명 깊게 읽고 소설에 자주 나오는 이름으로이름인 스스로를조제를 칭한다자기 이름으로 삼는다. 학교에 다닌 적은 없지만 책을 읽으며 글을 익혔으며, 텔레비전에서 본 것을 곧잘 따라한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갔고, 아버지가 데려온 새어머니는아버지는 조제가 [[생리]]를 시작하자 복지시설에 보내 버리고는 찾아오지 않았다않는다. 17세 때 친할머니에게 맡겨져 함께 살다가 사고를 계기로 츠네오와 만난다.
 
* '''츠네오'''(恒夫)
조제네 집의 근처에서 자취하며 취직을 준비하던 [[히로시마]] 출신의 대학생. 조제보다는 두 살 연하다. 조제는 기분이 좋을 때 그를 '관리인'이라고 부른다. 언덕길에서휠체어를 미끄러지는탄 채로 비탈길 아래로 떠밀린 조제를 구해준 인연을 조제와계기로 교류하기조제와 시작한다어울린다.
 
== 영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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