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김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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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 (토론 | 기여)
→‎역사: 내가 저번에 여기서 다른 편집자가 내가 주장하는 똑같은 얘기가 적혀있는거보았는데 누가 지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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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다른 사용자가 최아님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 그것이 진실이 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저와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는 분이 계시면 그것도 진실이 되는 것인지요? 최아님께 삼국사기 내의 서로 상충되는 내용에 관한 질문을 드리면 어떤 내용이 진실인지 판단하여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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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손 [[김구 (고려)|김구]]는 문과에 급제하고 제주판관을 역임하였는데, 조부가 중이었기 때문에 대간이 될 수 없었으나 재주를 인정받아 [[1263년]](원종 4) 우간의대부을 역임하고 태보에 올랐다.<ref>《고려사》 김구 열전</ref> 시호가 문정공으로 서원에 배향되었다. 이후 가문의 발전이 본격적으로 현출(顯出)되었다. 상계는 문헌이 없어 상고할 수 없다고 하였다.<ref>《증보문헌비고》, 《조선씨족통보》</ref>
 
 
=== 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