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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苗木, sapling, seedling)은 대개 인공적으로 대량 육성한 어린 [[나무]]를 뜻한다. 자연적으로 자란 어린 나무는 치묘 등의 용어를 사용해 구별하기도 한다. 전문적으로 묘목만을 취급하는 시장도 존재하는데 이를 묘목장([[languege:en
묘목은 크게 자란 나무가 어린 나무보다 다른 곳에 심었을 때 적응하기 힘들고, 비싸며, 나무에 따라 씨앗을 발아시키는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녹화]] 등에 많이 사용된다.
묘목의 종류는 유성번식인 실생묘(實生苗) 번식과 무성번식인 [[꺾꽂이|삽목]](揷木), [[접붙이기|접목]](接木), 취목(取木) 등의 방법으로 구분된다.
묘목의 종류는 유성번식인 실생묘(實生苗) 번식과 무성번식인 [[꺾꽂이|삽목]](揷木), [[접붙이기|접목]](接木), 취목(取木) 등의 방법으로 구분된다.
==
종자 파종을 통해 생산한 묘목이다.
묘목을 생산해 내기 위해서는
파종을 진행하기 위해선 파종량을 먼저 계산해야한다.
=== 파종량 ===
파종량의 계산식은 m²당 파종량을 X, 1m²당 가을잔존본수를 R, 순량율을 H, 1g당 종자 입수를 H,
<math>X=N/R*H*K*Y</math>
파종량(g)=
{파종상 면적()*단위면적(당 가을 잔존 묘목수}/{1g당 종자수*순량률*발아율*득묘율}
로 계산되고 이때 [https://ko.dict.naver.com/#/entry/koko/3bdd727f862541979b34724e9a329eb5 순량률](純量率)은 채집된 종자 중 건전한 종자의 비율을 나타내고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bfab16e192443ccac14275be2be7035 발아율](發芽率)은 일정 기간 내에 발아된 종자의 수를 전체 시료종자의 수로 나눈 백분율 [https://ko.dict.naver.com/#/entry/koko/d156ad299f49478595d6b931aaaee83d 득묘율](得苗率)은 경험적으로 얻어지는 수치를 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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