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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苗木, sapling, seedling)은 대개 인공적으로 대량 육성한 어린 [[나무]]를 뜻한다. 자연적으로 자란 어린 나무는 치묘 등의 용어를 사용해 구별하기도 한다. 전문적으로 묘목만을 취급하는 시장도 존재하는데 이를 묘목장([[languege:en:|Plant nursery]], 苗木場, 모종밭)이라고 부른다.
묘목은 크게 자란 나무가 어린 나무보다 다른 곳에 심었을 때 적응하기 힘들고, 비싸며, 나무에 따라 씨앗을 발아시키는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녹화]] 등에 많이 사용된다.
묘목의 종류는 유성번식인 실생묘(實生苗) 번식과 무성번식인 [[꺾꽂이|삽목]](揷木), [[접붙이기|접목]](接木), 취목(取木) 등의 방법으로 구분된다.
묘목의 종류는 유성번식인 실생묘(實生苗) 번식과 무성번식인 [[꺾꽂이|삽목]](揷木), [[접붙이기|접목]](接木), 취목(取木) 등의 방법으로 구분된다.
 
== 종류실생묘(實生苗) ==
 
=== 실생묘(實生苗) ===
종자 파종을 통해 생산한 묘목이다.
묘목을 생산해 내기 위해서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94495&cid=40942&categoryId=31884 묘표]장이나묘표장이나 시설양묘장이 필요하다. 묘 파종상은묘파종상은 묘목을 생산하기 위한 묘상(苗床)의 하나의 종류로 밭갈이, 쇄토, 표토 다지기 및 상만들기로 만들어진다. 밭갈이 작업은 다져진 토양을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배수와 통기성을 개선하고 토양 내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면서 산소의 공급을 증가시켜 준다. 또한 토양의 보수력과 보온력, 양분흡수 및 가용성을 증가시켜준다. 밭갈이가 끝나면 지표면 위에 존재하는 흙덩이를 잘게 부수는 쇄토 작업으로 자갈이나 풀뿌리와 같은 장애물을 제거한다. 이후 상 만들기 작업을 시행한다. 상은 크게 5가지의 파종상으로 구분되는데 소나무상, 상수리나무상, 오리나무상, 호두나무상, 버드나무상으로 구분되고 소나무상과 상수리나무상은 높은 파종상 오리나무상 호두나무상은 중간 파종상 버드나무상은 낮은 파종상으로 구분된다. 이후
파종을 진행하기 위해선 파종량을 먼저 계산해야한다.
이후 파종을 진행하며, 파종을 위해 우선 파종량 계산이 필요하다
=== 파종량 ===
파종량의 계산은
파종량의 계산식은 m²당 파종량을 X, 1m²당 가을잔존본수를 R, 순량율을 H, 1g당 종자 입수를 H,
 
<math>X=N/R*H*K*Y</math>
파종량(g)=
 
{파종상 면적()*단위면적(당 가을 잔존 묘목수}/{1g당 종자수*순량률*발아율*득묘율}<math></math>
 
로 계산되고 이때 [https://ko.dict.naver.com/#/entry/koko/3bdd727f862541979b34724e9a329eb5 순량률](純量率)은 채집된 종자 중 건전한 종자의 비율을 나타내고 [https://ko.dict.naver.com/#/entry/koko/7bfab16e192443ccac14275be2be7035 발아율](發芽率)은 일정 기간 내에 발아된 종자의 수를 전체 시료종자의 수로 나눈 백분율 [https://ko.dict.naver.com/#/entry/koko/d156ad299f49478595d6b931aaaee83d 득묘율](得苗率)은 경험적으로 얻어지는 수치를 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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