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러엄폐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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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undesarchiv Bild 183-V04744, Berlin, Garten der zerstörte Reichskanzlei.jpg|섬네일|350px|1947년 촬영된 총통관저퓌러관저 정원과 총통엄폐호퓌러엄폐호 입구.]]
'''총통엄폐호퓌러엄폐호'''(總統掩蔽壕, {{llang|de|Führerbunker}})는 [[나치 독일]] [[베를린]]의 [[국가수상부]] 구청사 옆에 위치한 [[방공호]]이다. 1936년과 1944년에 두 차례에 걸쳐 완성된 복잡한 지하 [[엄폐호]]로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가 사용한 최후의 [[총통본부퓌러본부]]이다.
 
히틀러는 1945년 1월 16일 총통엄폐호로퓌러엄폐호로 들어갔고, 총통엄폐호는퓌러엄폐호는 2차대전 유럽 전역 최후의 무대가 되었다. 히틀러는 1945년 4월 마지막 주 이 엄폐호 안에서 [[에바 브라운]]과 결혼했고, 그 직후에 [[아돌프 히틀러의 죽음|동반 자살]]했다.
 
{{총통엄폐호퓌러엄폐호}}
{{아돌프 히틀러}}
{{토막글|독일}}
 
[[분류:총통본부퓌러본부]]
[[분류:베를린 공방전]]
[[분류:1940년대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