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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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와 고기 ==
[[인류]]가 [[수렵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고기를 먹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으로 그 양이 늘어난 것은 인류가 [[불]]을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이다. ([[초기 인류의 불의 이용]] 문서 참고) 불에 고기를 익히면, 3중 [[콜라겐]] 구조가 풀리게 되어 씹고 [[소화 (생물학)|소화]]하기가 쉬워진다.<ref>[http://www.happycampus.com/search/?qu=%C4%DD%B6%F3%B0%D5%C0%C7+%C7%D5%BC%BA 콜라겐의 합성<!-- 봇이 따온 제목 -->]</ref>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기는 불에 익히지 않고 먹기도 하며, 불에 익히지 않은 채로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육회]]라고 하는데 남한에서는 [[쇠고기]]를, 북한에서는 [[토끼고기]]를 회로 먹기도 한다.<ref>[http://dailynk.com/korean/read.php?num=80735&cataId=nk00100]</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