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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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의 사후, 소설가 [[김진명]]에 의하여 이휘소의 생애를 주제로 한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소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출판됐는데, 이에 대해 이휘소의 미망인({{lang|en|Marianne Mun Ching Sim}}, {{llang|zh|沈曼菁}}) 등 유족에 의하여 소설에서 이휘소 박사의 일기, 편지 등을 무단 전재하거나 인용하여 저작권과 프라이버시가 침해됐고, 이휘소 박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음에도 소설에서 대한민국의 핵개발과 관련하여 미국의 정보기관에 의한 공작에 의하여 살해된 것으로 묘사하여 고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점을 이유로 소설의 출판 및 판매 금지 등 가처분신청이 있었으나,<ref>{{뉴스 인용|제목=故 李輝昭박사 저작권 소송 첫 심리|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808526|뉴스=[[연합뉴스]]|날짜=1994-09-16|확인날짜=2015-06-11|인용문=재미 핵물리학자 故 李輝昭박사의 중국계 미망인 沈曼菁씨등이 가처분 신청을 냈다.}}</ref> 법원에서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표절 아니라고 판결|url=http://news.joins.com/article/3482640|뉴스=[[중앙일보]]|날짜=1997-07-10|확인날짜=2016-02-26|인용문=박정희시대 상황 묘사 부분은 객관적 사실을 인용한 것일 뿐 표절이라 볼 수 없으며 孔씨 책을 인용한 부분은 출전을 밝힌데다 아이디어를 도용하였다는 주장은 인정하기 어렵다.}}</ref>
 
== 평가업적 ==
=== 자발적으로 대칭성이 부서진 게이지 이론의 재규격화 ===
[[파일:BenWLee.jpg|230px|섬네일|이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