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3월 16일, 스페인은 개인병원을 비롯해 모든 영리·비영리 민간병원을 일시 국유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의료진들과 의료·의약품 제조사들도 정부 통제를 받게 됐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17일 스페인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병원을 국유화하는 극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2020년 3월 29일,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의료시설 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 인공호흡기를 갖춘 야전병원이 세워지고 있으며, 같은 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청의 체육관은 임시병원으로 개조되고 있다. 앞서 27일에는 영국 런던 시내에 나이팅게일 병원이라는 이름의 임시병원이 만들어졌다.
 
2020년 4월 6일, 고딕 양식 성당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뉴욕 맨해튼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에 공조 시설을 갖춘 9개 임시 병동이 세워질 예정이다. 미국 뉴욕 맨해튼 북쪽에 위치한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은 1892년 첫 삽을 떴지만 아직도 완공까지 33년 남아 205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임시 병동은 600피트(약 183m) 길이의 교회 신도석과 지하실까지 사용할 예정으로, 환자는 최소 200명 수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리프톤 다니엘]] 지구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도 전염병이 돌면 대성당을 이렇게 활용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만 생소할 뿐 전혀 새로운 게 아니다"고 말했다.<ref>뉴욕 맨해튼 대성당에 코로나19 임시 병동 마련, 연합뉴스, 2020.04.0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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