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두 판 사이의 차이

모든 라마교 [[신자]]들은 달라이 라마가 죽어도 환생해서 돌아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14대 달라이 라마]]는 어릴때에 [[현신]]으로 발견되었다. [[13대 달라이 라마]]가 임종 직전에 자신의 환생을 예고하였다. 그 후 13대 달라이 라마의 유언에 따라 [[라마]] 들은 '''앞에‘앞에 호수가 있는 하얀색의 집'''을집’을 찾아 나섰다. [[1935년]]에 [[암도 지방]]에서 그 집을 발견하였는데, [[14대 달라이 라마|라모 돈드럽]]이 있었다. 그 때 관리가 라마 라는 것을 돈두럽은 알아챘으며 라마들의 이름을 알아맞추었다고 한다. 그리고 돈두럽을 [[라싸]]로 신자들이 데려와서 큰 북과 작은 북 을 각각 한개를 가지고 왔는데 놀랍게도 작은 북을 집었다. 그 북은 13대 달라이 라마가 자신의 시종을 부를 때 사용하던 북이였다. 이렇게 해서 달라이 라마의 환생은 재증명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