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우코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백두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Npsp (토론 | 기여)
잔글 아들이였다 → 아들이었다
1번째 줄:
'''글라우코스'''({{llang|el|Γλαῦκος}})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름으로 그 뜻은 "빛나는", "청록의" 라는 뜻이다. 신화와 전설에서 바다의 신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다른 인물들의 이름이였다이름이었다. 여신 아테나의 방패에 그려진 [[미네르바의 부엉이|'''부엉이''']]도 ''글라우코스'' 였다.
 
==바다의 신==
12번째 줄:
===[[코린토스]]의 왕===
 
글라우코스는 테베 근처의 포트니에우스 출신으로 코린트의 왕이였으며왕이었으며 메로페와 [[시시포스]]의 아들이였다아들이었다. 그는 [[아프로디테]]를 노하게 하였고 펠리아스 왕의 장례식 게임중에 낙마하여 죽었다. 그는 [[벨레로폰]]의 아버지이기도하다.
 
===군인===
18번째 줄:
 
'''글라우코스'''는 히폴로쿠스의 아들이며 벨레로폰의 손자였다. 그는 리키아 군의 장군으로 그의 친구이자 사촌 [[사르페돈]]의 휘하에 있었다.
그들은 [[트로이아 전쟁]]에서 트로이 편이였다편이었다.
 
===어린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