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철 카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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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로델은 카슨이 책으로 내려고했던 에세이들의 출판을 계획했다. 에세이들은 찰스 프랫 2세의 사진들이 첨부된 것이고 다른 것들은 부모들로 하여금 "자연과의 교감의 영속적인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하라고 강추하는 내용이다. 자연과의 교감이란 "땅, 바다, 하늘 그리고 그안에 있는 놀라운 생명의 영향아래 자신을 두는 것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ref name="Murphy 25">Murphy, 25; quotations from ''A Sense of Wonder'', 95. The essay was originally published in 1956 in ''Woman's Home Companion''.</ref>
 
《늘 레이철(Always Rachel)》이라는 편지집에 더해서 1998년, 카슨의 미출간 원고들이 《잃어버린 숲: 레이첼 카슨 글의 발견》 이라는 제목으로 린다 리어가 편집해서 출판되었다. 모든 카슨의 책들은 아직도 출간되고 있다.<ref name="Murphy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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