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성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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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고에 성 전투'''({{llang|ja-y|河越城の戦い, |かわごえじょう}}{{ruby|戦|たたか}})는 일본 [[센고쿠 시대]]에 일어난 전투로 [[간토 지방|간토]](關東)지역의 정세를 뒤바꾼 중요한 전투중 하나이다. [[호조 우지야스]](北条氏康)군 VS [[우에스기 노리마사]](上杉憲政), [[우에스기 도모사다]](上杉朝定), [[아시카가 하루우지]](足利晴氏)등의 연합군이 [[무사시노쿠니|무사시]]국(武蔵国)의 [[가와고에 성]](河越城;)<ref>현재 [[사이타마 현]](埼玉県) [[가와고에 시]](川越市))</ref> 부근에서 전투를 벌여 호조군이 대승리를 거두었다. [[오케하자마 전투]](桶狭間の戦い), [[이쓰쿠시마 전투]](厳島の戦い)와 더불어 일본 3대 야전(日本三大夜戦)에 손꼽히며, '''가와고에 야전'''(河越夜戦)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