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착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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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착촌'''(-定着村, {{llang|he|התנחלות}}, {{문화어|유태인 살림집/유대인 살림집}})이란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 안에 [[이스라엘]] 국적의 [[유대인]]들이 옮겨와 모여 사는 공동체를 말한다. [[요르단 강 서안 지구]], [[동예루살렘]], [[골란 고원]] 및 [[가자 지구]] 등에 퍼져 있다.
 
[[이스라엘]]은 예전의 [[중동 전쟁]]에서 [[이집트]]로부터 빼앗은 [[시나이 반도시나이반도]] 지역에도 정착촌을 세웠으나, 이 지역의 정착촌은 1982년에 철거되었으며, [[가자 지구]]에 있던 정착촌도 2005년에 철거되었다. 반면,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정착촌 건설은 강행, 계속되어 2009년 현재 168곳에서 약 40만 명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