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크토니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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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트로이아 전쟁]] 때 [[아테나]]는 전쟁에서 사용할 무기 제작을 위해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 찾아갔다. 헤파이스토스가 아테나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를 강간하려 하자 아테나가 놀라 달아났고, 이때 헤파이스토스의 정액이 아테나의 다리에 묻게 되었다. 아테나는 올리브 잎으로 정액을 닦았는데, 이때 정액이 땅에 떨어져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아기 에리크토니오스를 수태하게 된다. 뜻하지 않게 아기를 가진 가이아의 성화에 아테나는 아기를 맡아 아들로 삼게 된다. 다른 설에는 [[헤파이스토스]]와 [[크라니오스]]의 딸 아티스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다.
 
뜻하지 않게 아기를 가진 가이아의 성화에 아테나는 아기를 맡아 아들로 삼게 된다. 아테나는 아기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를 감시하기 위한 뱀과 함께 바구니에 넣고, 아테나이 임금 [[케크롭스]]의 딸인 공주 아글라우로스와 자매들에게 아기가 담긴 바구니를 맡기며 절대 열어보지 말라 하였다. 하지만 아글라우로스와 자매들은 호기심으로 인해서 바구니를 열어 보게 되고 두 마리 뱀에게 감긴 에리크토니오스를 보자 실성하여 아크로폴리스의 언덕에서 자살하였다. 아테나는 에리크토니오스를 바구니에서 꺼내 파르테논 신전으로 옮기어 길렀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아테나가 팔레네에서 아크로폴리스에 쓸 산을 가져오는 동안 아기가 든 바구니를 케크롭스의 딸에게 맡겼다고 한다. 아테나가 멀리 있는 동안, 아글라우로스와 헤르세는 바구니를 열어보았고, 이때 이것을 본 까마귀가 아테나에게 날아가 보고하자 아테나는 옮기던 산을 떨어뜨려 버린다. 아테나가 떨어뜨려 버린 이 산은 후에 지금의 리카베토스 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