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커스 F.B.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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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B.1은 빅커스 사 의 첫 번째 "실험적인 전투 복엽기"이다. 이로 F.B.5가 유명해져 생산이 많이 되었던 편이다.
 
"Destoryer"가 실패하던 와중, 빅커스 사 는사는 그들의 디자이너가 그려낸 고사포(비행기에 장착된 야포)가 아래에 달린 새로운 디자인처럼 개선되고 무장된 것을 추구하였다. 그것이 빅커스 타입18, 바로 Vickers E.F.B.2였다.이 비행기는 강철 튜브 구조로 만들어진 80마력과 9개 실린더, 로터리 엔진인 Gnome Monosoupape을 장착하고, 날개와 꼬리는 섬유로 덮히고, 큰 셀룰로이드 창문으로 엔진 옆을 덮고, 엔진에 가벼운 강철로 불릴만한 듀랄루민을 덧댄, 한 ('a two-bay')복엽기인 것이다.비행기에 반 원형 모양을 연상시키는 꼬리날개를 가지고 있을때, 같지 않는 날개는 날개를 휘어서 좌우 방향을 바꿀수 있었고 동시에 비틀거리지도 않았다.덩달아 군비가 남아돌아서 E.F.B.2의 엔진 돌출부에 1정의 빅커스 기관총을 달고, 그 움직이기 불편하고 잘도 보이지 않는 곳에 사수를 잘 앉혀놓고, 실제로 Brookland에 1913년 11월 26일, 비행에 성공하였다.
 
곧이어 개발된 기종은 E.F.B.3기로 E.F.B.2기의 엔진에서 셀룰로이드 유리를 떼어내고, 날개를 같게 하면서 날개가 휘지 않도록 하고, 좌우 방향전환을 보조날개로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