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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다르 국왕은 그의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했다고 한다. 아버지인 밀란 국왕 역시 돈을 많이 썼지만, 밀란의 경우는 [[나세르 앗딘 샤]]의 경우처럼 국가의 발전을 위해 투자했다. 알렉산다르는 그 반대였다.
알렉산다르는 많은 물의를 일으킨 인물이었다. 밀란 국왕은 알렉산다르에게 경고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일부는 '알렉산다르 때문에 왕실의 체면이 구겨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라면 헌법을 파기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반동
알렉산다르는 [[1903년]] [[6월]] 어느 날, [[육군]] [[대령]]인 [[드라구틴 드미트리예비치]]가 주도하는 쿠데타로 암살되었다. 오브레노비치 가문과 카라조르제비치 가문은 서로가 원수지간이었는데, 알렉산다르 왕의 죽음으로 인하여 카라조르제비치는 드디어 정권을 쥐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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