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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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人種, {{llang|en|race}})은
인종에 대한 개념과 인종을 결정짓는 행위는 많은 경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는데, 그것은 인종이 [[사회 정체성]]과 [[정체성의 정치]]에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여러 다민족 국가에서는 정책 시행이나 인구 조사 등에 있어서 인종을 고려하기도 하는데 이는 [[인종 차별]]과 관련된 여러 사회적 논의와 연관된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인종 구분 용어 중 하나는 피부 색에 근거하여 사람을 분류하는 색채 용어로, 특히 [[백인]], [[황인]], [[흑인]]이라는 분류가 널리 쓰여 왔다. 이들은 근대의 과학적 인종주의(scientific racism) 이론에서 쓰이던 [[코카소이드]], [[몽골로이드]], [[니그로이드]]라는 용어에 대응되는 것인데, 나중에는 이들 분류에 잘 들어맞지 않는 [[오스트랄로이드]]나 [[코이산 제어|카포이드]]와 같은 새로운 구분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러한 분류에 과학적인 의미가 있는지의 여부는 오늘날까지도 논쟁적인 주제로 남아있다.
20세기에 들어서는 인종주의 이론이 번성함에 따라 한 인종을 세부적인 아인종(亞人種)으로 나누는 연구가 적극적으로 진행되어, [[골상학]]적 수치나 눈의 색깔과 같은 신체적 특징에 근거하여 코카소이드를 [[노르드 인종]], [[알프스 인종]], [[디나르 인종]]과 같이 자세하게 나누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당시의 아인종 연구는 오늘날에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 몽골 인종 ==
== 관련 항목 ==
*색채 용어
**[[흑인]]
*역사적 인종 개념
▲***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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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이드]]
▲* [[혼혈]]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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