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분국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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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 삼국의 '''일본 열도 분국설'''(日本列島分國說)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사학자 [[김석형 (역사학자)|김석형]]이 [[1963년]]에 처음 주장한 학설이다. [[임나일본부설]]로 대표되던 당시의 [[일본]] 사학계를 비판하고자 저술되었다. 김석형은 《초기 조일관계 연구》를 통하여, [[삼한]] 및 [[삼국 시대]] 사람들이 [[북규슈]]를 중심으로 [[일본 열도]] 전역에 분국(分國)을 설치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김석형은 [[조희승]]과 《초기조일관계사》를 지필하여, 분국설에 대한 내용을 보강하였다. 하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검증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