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 두 판 사이의 차이

2008년 6월 라면 제조사인 [[삼양식품]]과 [[농심]]에서 생산하는 라면제품에 각각 이물질이 발견되어 물의를 일으켰다. 6월 13일 삼양식품의 [[삼양식품컵라면|용기라면]]의 용기라면 ‘큰컵 맛있는 라면’에서 금속성 너트(암나사)가 발견되었고, 6월 17일 농심 신라면에서[[신라면]]에서 바퀴벌레 이물질이 나왔다고 보고되었다. 그런나되레 오히려 누리꾼들은“삼양라면을누리꾼은“삼양라면을 먹읍시다”라고 호소하고 ‘삼양라면 구매운동’이 누리꾼들누리꾼 사이에서 확산되었으며, 이는‘[[안티이는‘안티 조중동 운동]]’관련이운동’과 관련이 있다. <[[조선일보]]>의 16일자 기사에서 삼양라면의 이물질 검출을 비판하였으나, 농심 신라면의 바퀴벌레 검출은 보도하지 않았다. 누리꾼들이누리꾼이 이러한 <조선일보>의 이중적 잣대가 광고를 준 ‘농심’은 일부러 봐주었다며봐주었다고, <조선일보> 쪽의 의도에 의구심을 가지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ref>{{뉴스 인용 |제목 = 누리꾼들, ‘이물질’ 삼양라면 되레 구매운동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4192.html |출판사 = 한겨레 |저자 = 허재현기자 |작성일자 = 2008-06-19 |확인일자 =2009-04-19}}</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