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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장애물 경주 (육상)|허들이라고 불리는 장애물이 있는 경주|허들과 물웅덩이를 포함한 장애물이 있는 육상 종목}}
[[파일:Leichtathletik Gala Linz 2018 men´s 110m hurdles Okafor-6401.jpg|섬네일|린츠의 2018년 경기에서 장애물을 넘는 오스트리아의 선수 Leon Okafor.]]
'''허들 경주''' 또는 '''허들링'''({{llang|en|Hurdling}})은 정해진 거리에 똑같은 간격으로 배치해 놓은 허들(hurdle)을 넘으면서(각 레인별 10개씩) 달리는 [[육상 경기]]이다.
크라우칭 스타트 자세로 출발하며 출발 직후 상체를 빠르게 일으켜 달리다. 달리는 속도를 유지하며 빠르게 허들을 넘기 위해서는 허들을 스치는 느낌으로 넘어야 한다. 허들 사이는 일정한 걸음수와 보폭을 유지하며 리듬감 있게 달린다. 발 구르기, 공중 동작, 착지의 순서로 허들을 넘는다 결승선까지 정신을 집중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여 속도를 유지하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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