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데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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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들--->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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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랑데콜이라는 단어는 경쟁시험으로만 선발하는 [[고등사범학교]]와 국가의 기술관료가 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에콜 폴리테크니크]], [[국립광업학교]], [[:en:École nationale des ponts et chaussées|국립토목학교]], [[:en: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 techniques avancées|국립선진기술학교]]..)과 같은 몇몇 학교들을 지칭하는데 사용했다. 그 이후, 역시 치열한 경쟁시험에의해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국립행정학교 (프랑스)|국립행정학교]], [[:en:École centrale Paris|중앙공예대학]]과 같은 학교들이 추가가 되었다. 그랑제꼴협의회({{llang|fr|Conférence des grandes écoles}})는 '''그랑데콜'''을 그랑제콜 준비반({{llang|fr|classes préparatoires aux grandes écoles}}) 출신자들만에 경쟁시험만을 통해 선발하는 학교들로만 정의 내리지 않고 5년 동안의 [[고등교육]]을 받고 학위를 주는 학교들로 정의를 상당히 넓게 내리고 있다.
 
대다수의 공학그랑제콜들은 공립이다. [[2004년]]에 226개의 공학 그랑제콜들중 162개가 국가에 속했었고(116개의 학교들은 교육부소속이었고 46개는 다른 부서 소속이었다.) 46개의 학교가 사립이었다. 이 학교들은 26 437개의 학위를 수여했고 그중 25%을 여성이 취들하였다취득하였다.
 
== 몇몇 유명 학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