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2X 위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22.106.105.94(토론)의 3193631판 편집을 되돌림
PoorWizard(토론)의 3193673판 편집을 되돌림
13번째 줄:
|컨트롤러 = 일체형
|연결성 =
|온라인 서비스 = 불가추후 외장 기기를 통해 지원
|발매정보 =
|판매량 =
34번째 줄:
==명텐도 논란==
[[2009년]] [[2월]], [[이명박]] 대통령이 [[닌텐도]] 발언을 한 직후 언론에 의해 대중에게 ‘한국형 닌텐도’로 알려졌다.<ref>{{뉴스 인용|제목=이명박 대통령 발언으로 'GP2X WIZ' 관심|url=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32499|출판사=게임동아|저자=김남규|작성일자=2009년 2월 9일|확인일자=2009년 4월 28일}}</ref> 이 때문에 대통령의 발언을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공의 게임기 이름을 따서 ‘명텐도’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약 한정 판매==
[[2009년]] [[4월]] 13일 부터 30일 까지 18일에 걸쳐서 [[게임파크 홀딩스]]는 예약 한정 판매를 실시하였다. 정품 패키지의 가격의 경우 198,000원으로 예약 한정 판매에서는 액정 보호 필름, 케이스, 스트랩 세트, 메탈 스티커의 5만원 상당의 상품이 추가 사은품으로서 함께 오도록 되어 있었다. 당초 5월 1일 발송 예정이었으나, 이전 기종이었던 [[GP2X]] F-100과 [[GP2X]] F-200의 예약 한정 판매 때와 같이 배송이 지연되었다. 배송은 5월 6일에서 10일 경까지 지연되어 게임파크 홀딩스 측은 5천원 어치의 문화상품권을 추가로 발송하였으나, 구매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회사의 신뢰도에 금이 가게 되었다.
 
==보상 할인 판매==
[[게임파크 홀딩스]]측은, 이전 기종인 [[GP2X]] F-100 및 [[GP2X]] F-200에 대해 보상 판매를 실시하였다. 선착순 100명에게 해당 기기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원래 정품 패키지의 가격인 198,000원에서 20% 할인 된 가격인 158,400원에 판매하였으며 액정 보호 필름, 케이스, 스트랩 세트, 메탈 스티커의 5만원 상당의 상품이 추가 사은품으로서 함께 오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예약 한정 판매와 마찬가지로 배송이 지연되어서 5천원 어치의 문화상품권이 추가로 배송되었으나 회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게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