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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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화'''({{llang|fi|suomettuminen}}, {{llang|sv|finlandisering}}, {{llang|de|Finnlandisierung}})는 큰 나라가 주변의 작은 나라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서독]]의 정치적 논쟁 중에 나온 말로 경멸스러운 어조를 가지고 있다. 독일과 NATO 국가에서 사용하였던 의미는 한 나라가 자주 독립을 유지하면서, 대외 정책은 주변에 있는 큰 나라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냉전]] 시기의 [[핀란드]]와 [[소련]] 사이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이 말을 자주 사용하며, 1871년부터 1940년까지 [[덴마크]]와 독일 사이의 관계 같은 유사한 상황을 설명할 때에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