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레이저 농축법: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WonRyong (토론 | 기여)
WonRyong (토론 | 기여)
22번째 줄:
==대한민국==
IAEA 2차 사찰단이 2004년 9월 20일부터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우라늄 분리실험과 플루토늄 추출실험을 대상으로 보강 조사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찰단의 또 다른 중요 관심사가 2000년 우라늄 0.2g을 농축할 당시 사용한 증기 레이저동위원소분리법(AVLIS)을 이용한 실험 내용과 기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78009]
 
장인순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은 우라늄 농축 수준은 평균 10%로 무기급에 근접한 80~90% 수준의 고농축은 "불가능하다"고 일축했으며, "극소량이 생산돼 심지어 핵물질이라고 불릴 수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753432]
 
==핵실험==
레이저 농축법으로 제작한 핵폭탄은 핵실험이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