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들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번째 줄: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좌표|75|S|45|W|region:AQ_type:waterbody_scale:20000000|display=title}}▼
[[파일:Antarctica-CIA WFB Map.png|섬네일|280px|남극 지도. 웨들해는 대륙의 왼쪽 윗 부분이다.]]
[[파일:Antarctica Weddell Sea region relief location map.png|섬네일|웨들해]]
'''웨들해'''(Weddell Sea)는 [[코츠랜드]]와 [[
웨들해는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각각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극]] 권역인 [[아르헨티나령 남극]]과 [[영국령 남극 지역]]이 중첩되어 있으며, [[칠레]]의 영유권 주장 권역인 [[칠레령 남극 지역]]도 조금 걸쳐 있다. 바다의 최장 길이는 약 2,000km, 넓이는 280만 km
빙붕이 가득한 해역이라는 점 때문에 예로부터 항해 여건이 악명높았다. 미국의 과학자 토머스 R. 헨리의 저서 《흰색 대륙》(The White Continent, 1950)에서는 "웨델해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웨델해에 비하면) [[로스해]]는 비교적 잔잔하고 예측 가능하며 안전한 곳이다"라고 소개했다.{{sfn|Henry|1950}} 그는 바다 얼음물에서 녹색 머리의 [[인어]]가 목격됐다는 전설이 있으며, 웨들해를 거쳐 남극 해안까지 항해하는 것은 1949년에 와서야 가능해졌다고 소개한다. 또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탐험선 [[인듀어런스 (1912년 배)|인듀어런스호]]가 이곳을 지나다 갑작스러운 빙결로 꼼짝없이 [[부빙]] 신세가 되었던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줄 12 ⟶ 13:
{{-}}
== 각주 ==
{{각주}}
{{위키공용분류}}▼
== 외부 링크 ==
▲* {{위키공용분류-줄}}
* {{두피디아|101013000854793}}
▲{{좌표|75|S|45|W|region:AQ_type:waterbody_scale:20000000|display=title}}
{{남극}}
{{전거 통제}}
{{토막글|남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