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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9|jun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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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2|어느 멍청이가 동아프리카로 사자사냥을 떠났습니다. 그는 다음날 아침부터 시작될 멋진 사냥을 상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마침 그날밤 무시무시한 식인사자 한마리가 사람사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냥꾼을 발견한 사자는 한입에 그 멍청이를 집어 삼켜 버렸습니다.|영국 보수당 의원 레오폴드 에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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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2|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다시 그 역사를 반복하게 되어있다!|조지 산타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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