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세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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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식세포는 정착성으로 대표적으로 먼지세포, [[미세 아교 세포]], [[쿠퍼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등이 있으며 몸 전체에 분포한다.<ref name=":0" /> 이들은 [[항원]]이 침입하면 [[섭식]]하거나 독소를 분비하여 파괴할 수 있다. 아메바처럼 운동하며, 잠재적 병원체를 순찰한다. [[항원]]을 제거하며 [[림프구]]에 항원을 전달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혈중에 있는 [[단핵구]]는 적이 상처로 침입하면 [[호중구]]와 같이 혈관 밖으로 나가 대식세포로 분화되어,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인간 면역계에서 대식세포가 장애를 일으키면 빈번한 감염을 초래하는 만성 질환을 앓게 되는 것이다.
 
또한 대식세포는 체내 여러 곳을 이동하며 식작용을 하는 유리형(Free form)과 지정된 장기에 고정되어 식작용을 하는 고착형(Fixed form)으로 구분된다. 고착형 대식세포는 간의 쿠퍼세포(Kupffer cell), 폐포의 대식세포, 결합조직의 구조조직구(Histiocyte), 뇌의 소교세포미세아교세포(Microglia) 등이 있다.
 
하지만 이들 대식세포는 CD4 단백질이 있어 [[HIV]]에 감염되는 숙주세포이기도숙주 세포이기도 하다. 숙주가 된 대식세포는 몸 전체에 HIV를 운반하게 되며, 이것은 HIV 보균자가 되는 원인중 하나이다. 이들은 HIV를 뿜어내다가 결국 바이러스성 괴사한다.
 
대식세포는 몸에 염증을 유발하거나 가라 앉힐 수도 있다. 몸에 염증이 증가되거나 면역계가 자극이 되면, 해당 부분에 작동해서 염증을 가라 앉히기도 하며, 사이토카인을 방출하여 면역 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대식세포를 M1 대식세포라고 하며, 염증을 줄이고 조직 복구를 촉진하는 대식세포를 M2 대식세포라고 한다.<ref>{{저널 인용|제목=M1 and M2 Macrophages: Oracles of Health and Disease|저널=Critical Reviews in Immunology|성=Mills|이름=Charles D.|url=https://www.ncbi.nlm.nih.gov/pubmed/23428224|날짜=2012|권=32|호=6|쪽=463–488|doi=10.1615/critrevimmunol.v32.i6.10|issn=1040-8401|pmid=23428224}}</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