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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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어린 싹을 건조하여 약간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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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차'''(白茶)는 솜털이 덮인 차의 어린 싹을 닦거나 비비지 않고, 그대로 건조시켜 만든 차이다. 이렇게 시든 차를 {{출처|날짜=2018-09-04|약간 발효시켜서 만든다.}} 어린 싹은 백색의 솜털이 덮여 있어서 차에서 은색의 광택이 나며, 향기가 맑고, 맛이 산뜻하다
== 원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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