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예술학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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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예술학회는 알베르트 메달, 벤자민 프랭클린 메달 등 세개의 메달을 수여하고 있으며 메달 수여자에는 넬슨 만델라, [[스티븐 호킹]] 등이 있다. 이외에도 펠로우 쉽, 예술상 수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학회 회원들은 공칭 후 FRSA 문자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학회 친교는 명예와 특권으로 널리 간주된다.
 
영국 왕실(Royal)로 부터 펠로우 직함을 공칭받은 한국인 석학회원으로는 강이연 왕립예술대학 객원교수, 이진준 카이스트 미술관장교수, 김나나 프리미어리그 에이전트, 염정훈 영국모닛코리아 대표, 박태제 맨체스터혁신연구소 박사연구원, 이남식 서울과학기술종합대학교 총장 등이 있다. 이들은 왕실의 승인을 받아 신분이 변경된 자 임을 표기하기 위해 이름 뒤에 ‘FRSA’ 로 칭호를 붙이게 된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