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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914년]] [[연안군|연안]]( 延安郡)·[[배천군|배천]](白川郡) 양군을 합하여 연백군이 되었다.
 
연안은 본래 [[고구려]] 때 동음홀(冬音忽) 시염성(鼓?城)으로 불리다가, [[신라]] 때 해고군(海皐郡)으로 고쳤으며, [[고려]] 초 염주(鹽州)로 개칭하였다. 이어서 영응(永膺)·석주(碩州)로 고치고, [[충렬왕]] 때 온주목(溫州牧)으로 승격되었으며, [[충선왕]] 때 연안부(延安府)로 되었다. [[조선 태종]] 13년(1413) 도호부로 되어 [[경기도]]로부터 [[황해도]]에 이관되어, 1895년 다시 군으로 되었으며, 1914년 [[배천군]]과 [[평산군]]의 괘궁(掛弓)·목단(牧丹) 2면을 합하여 연백군으로 개칭했다. 1935년 연안면이 읍(邑)으로 승격했다. 1945년 해방 후 북위 38선으로 남북 분계로 삼음에 따라 잠정조치로 [[벽성군]]의 추화·내성·일신·청룡의 4면을 합한데 반하여, 38선 이북의 운산·금산·목단의 3면 전역과 은천·화성·괘궁의 북반부를 잃었다가 [[한국 전쟁]] 이후 [[조선민주주의공화국]] 영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