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하 노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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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상자|
{{인용문3|right|
{{lang|ja|いろはにほへと ちりぬるを}}<br />
{{lang|ja|わかよたれそ つねならむ}}<br />
{{lang|ja|うゐのおくやま けふこえて}}<br />
{{lang|ja|あさきゆめみし ゑひもせす (きょう・ん)}}
|원문|정렬=right}}
{{인용 상자|
{{인용문3|right|
{{lang|ja|いろはにおえど ちりぬるを}}<br />
{{lang|ja|わがよたれそ<ref>{{lang|ja|そ}}를 {{lang|ja|ぞ}}로 읽는 경우도 있다.</ref> つねならむ}}<br />
{{lang|ja|ういのおくやま きょうこえて}}<br />
{{lang|ja|あさきゆめみし えいもせず}}<br />
|현대 일본어 가나로 원문 읽음 표기|정렬=right}}
'''이로하 노래''' (いろは{{ruby|歌|うた}})는 모든 [[가나 (문자)|가나]]의 문자에서 ‘[[ん]]’을 제외한 모든 문자(일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를 한 번 씩만 사용하여 만든 노래이다. 문자 학습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과거에는 이 노래의 순서대로 가나의 순서를 매기기까지 했었다. 이런 순서를 이로하 순서라고 하는데 중세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사전 등에 널리 이용되었다. 이로하 노래처럼 모든 문자를 이용해서 만든 문장을 [[팬그램]]이라 부른다.
 
이로하 노래는 일본 고어와 시어, 불교 용어들이 섞여 있어서 해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인용 상자|
{{인용문3|right|
<big>{{lang|ja|{{ruby|色|いろ}}は{{ruby|匂|にほ}}へと {{ruby|散|ち}}りぬるを}}</big><br />
아름다운 꽃도 언젠가는 져버리거늘<br />
<big>{{lang|ja|{{ruby|我|わ}}が{{ruby|世|よ}}{{ruby|誰|たれ}}そ {{ruby|常|つね}}ならむ}}</big><br />
우리가 사는 이 세상 누군들 영원하리<br />
<big>{{lang|ja|{{ruby|有為|うゐ}}の{{ruby|奥山|おくやま}} {{ruby|今日|けふ}}{{ruby|越|こ}}えて}}</big><br />
덧없는 인생의 깊은 산을 오늘도 넘어가노니<br />
<big>{{lang|ja|{{ruby|浅|あさ}}き{{ruby|夢見|ゆめみ}}し {{ruby|酔|ゑ}}ひもせす}}</big><br />
헛된 꿈 꾸지 않으리 취하지도 않을 테오.
|정렬=right}}
}}
* {{lang|ja|色が匂へど}}
== 암호설 ==
{{인용 상자|
{{lang|ja|いろはにほへ'''と''' いろはに'''ほ'''へと}}<br />
{{lang|ja|ちりぬるをわ'''か''' ちりぬる'''を'''わか}}<br />
{{lang|ja|よたれそつね'''な''' よたれそ'''つ'''ねな}}<br />
{{lang|ja|らむうゐのお'''く''' らむうゐ'''の'''おく}}<br />
{{lang|ja|やまけふこえ'''て''' やまけふ'''こ'''えて}}<br />
{{lang|ja|あさきゆめみ'''し''' あさきゆ'''め'''みし}}<br />
{{lang|ja|ゑひもせ'''す'''   ゑひもせす}}<br />
|<big>{{lang|ja|{{ruby|咎|とか}}なくて{{ruby|死|し}}す}} {{lang|ja|{{ruby|本|ほ}}を{{ruby|津|つ}}の{{ruby|小女|こめ}}}}</big>}}
옛날의 문헌에서는 내용에 따른 7·5조 대신 한 행에 7자씩 쓰는 방법도 사용한다(7자×6행+5자). 이 방법으로 각 단락의 마지막 문자를 읽으면 ‘억울하게 죽었다({{lang|ja|{{ruby|咎|とか}}なくて{{ruby|死|し}}す}})’라는 문장이 된다.
 
== 새로운 이로하 노래, 도리나쿠 노래 ==
{{인용 상자|
{{인용문3|right|
<big>{{lang|ja|{{ruby|鳥啼|とりな}}く{{ruby|声|こゑ}}す {{ruby|夢覚|ゆめさ}}ませ}}</big><br />
새가 우는 소리에 단꿈을 깨어,<br />
<big>{{lang|ja|{{ruby|見|み}}よ{{ruby|明|あ}}け{{ruby|渡|わた}}る {{ruby|東|ひんかし}}を}}</big><br />
환하게 밝아오는 동쪽을 보라.<br />
<big>{{lang|ja|{{ruby|空色栄|そらいろは}}えて {{ruby|沖|おき}}つ{{ruby|辺|へ}}に}}</big><br />
머나먼 바다에 하늘의 빛깔이 우러나는데,<br />
<big>{{lang|ja|{{ruby|帆船群|ほふねむ}}れゐぬ {{ruby|靄|もや}}の{{ruby|中|うち}}}}</big><br />
안개가 짙으니 범선의 무리는 뵈지 않누나.<br />
}}
메이지 34년, [[만초호]]({{lang|ja|万朝報}})라는 신문에서 새로운 이로하 노래(국음의 노래)를 모집하였다. 통상의 이로하에 응({{lang|ja|ん}})을 포함하는 48자를 모두, 중복 없이 사용하는 조건을 붙였다. 사카모토 햐쿠지로({{lang|ja|坂本 百次郎}})의 작품이 1위로 채택되어, 전쟁 전까지 새로운 순서로서 이로하 순서와 함께 널리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