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시미 천황

고후시미 천황(1288년 4월 5일~1336년 5월 17일)는 일본의 제 93대 천황이였다. 그의 치세는 1298년에서 1301년까지였다. 이 13세기 주권은 그의 아버지 후시미 천황의 이름을 따라서 지어졌다. 그는 후시미 2세라 불리기도 한다. 그가 국화 왕좌에 오르기 전의 개인 이름은 타네히토 신노였다. 그는 후시미 천황의 장남이였다. 그들은 지묘인 황통에 속하였다.

그의 인생의 사건

타네히토 신노는 1219년 황태자로 책봉되었다.

• 에이닌 6년 7월(1298) 후시미 천황 11년 천황이 양위하였고 계승(센소)는 그의 아들에게 주어졌다.
• 에이닌 7년(1299) 고후시미 천황은 왕좌(소쿠이)에 올랐다. 그리고 연호는 쇼안으로 바뀌어서 새로운 천황의 치세의 시작을 표시하였다.
• 1301년 다이카쿠지 황통의 rallying으로 양위하였다.
• 1308년 동생이 하나조노 천황이 되었다. 그리하여 은퇴하였다.
• 1336년 붕어하였다.

후시미 천황은 한동안 사원 천황으로 활동하였지만 얼마후에 1313년에서 1318년까지 고후시미 천황이 그 기능으로 활동하였다. 하나조노 천황의 치세동안 바쿠후와 두 황통간의 협상은 합의가 도출되어 매 10년마다 두 황통간에 교대로 집권하는 것이였다.(범포 합의)

고후시미 천황은 그의 아들을 위해 황위를 얻는데 도움을 얻기위해 카모신사의 신에게 바치는 유명한 기원문(plae)의 저자였다. 이 기원문은 결국 성공적이였지만 그의 양위후 33년이 지나고 나서야 고후시미 천황의 아들이 고곤 천황이 되었다. 고곤 천황은 최초의 북조 천황으로 무로마치 바쿠후의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