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경: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8번째 줄:
1132년(인종 10년) 정주방어판관(定州防禦判官) 겸 권농사(勸農使)에 임명되었는데 재직 3년 동안 청백하고 공무에 힘썼으며, 또한 백성을 잘 보살펴 관내 향리과 백성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이에 청백리로 포상되어 1145년(인종 23년) 비로소 중앙관료가 되어 내관으로 네 번 자리를 옮겨 내시 시합문지후(內侍試閤門祗候)에 이르렀다.
 
[[1160년]](의종 14년) [[7월 28일]]([[음력 6월 23일]]), 질병에 걸린 지 한 달만에달 남짓만에 숨졌다. 향년 54세였다.
 
== 가족<ref nam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