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오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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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례는 길례(吉禮), 가례(嘉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흉례(凶禮)가 그 다섯 가지의 예(禮) 이고 이 예의 종류와 그에 합당한 의식(儀式)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세종실록 부록에는 제작동기를 나타내는 취지문인 서문을 비롯해 각 의례마다 서례와 의식을 규정하였다. [[1744년]] 영조 때는 이를 보완하여 이종성과 윤광소에게 《속오례의》를 편찬하게 하였다.<ref> 영조실록 60권, 20년(1744 갑자 / 청 건륭(乾隆) 9년) 8월 27일</ref>
 
== 서문==